[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개방형 포털 zum.com을 서비스하고 있는 줌인터넷(대표 김장중 회장, 박수정 사장)은, 오는 8일 구성원 간의 역량 공유 및 커뮤니케이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내 컨퍼런스 ‘the zum camp(더 줌 캠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줌인터넷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각자가 공유하고 싶은 역량을 자유롭게 나누는 ‘개방형 컨퍼런스’로서, 참가자들은 총 84개의 각기 다른 발표주제 중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the zum camp(더 줌 캠프)’를 개최하는 줌인터넷은 알집, 알약 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047560)의 자회사로,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개방향 포털 zum.com은 작년 하반기 오픈 이후 광고가 최소화된 뉴스서비스 ‘뉴스zum’, 자체검색서비스 ‘검색zum’, 웹 어플리케이션 ‘줌앱’과 ‘줌앱스토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 시장조사 기관 코리안클릭에서 발표한 5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zum.com의 시작페이지 점유율은 5.77%로 네이버와 다음에 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5월 기준 약 671만명의 순방문자수(전월 대비 35%상승)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줌인터넷 대표 박수정 사장은 ‘the zum camp(더 줌 캠프)’는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외부인의 참가도 가능하게 하여 IT산업 종사자들의 지식을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zum.com은 6월 4일부터 zum.com만의 신개념 지식서비스 ‘아하zum’ OBT를 시작하였으며, 6월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 포털에서 제공하는 지식서비스와 차별화된 ‘아하zum’만의 특장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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