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퍼스트레이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1929~94)의 미공개 사진이 한국에 왔다. 이번 사진들은 남편 존 F 케네디가 암살된 후 그 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와 재혼한 재키가 이탈리아의 카프리 섬에서 주민 및 여행자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재키스 카프리(Jackie’s Capri)’라는 타이틀로 신사동 서울옥션 갤러리에서 26일부터 열리는 전시에는 영부인 시절과는 또다른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재키를 담은 사진 63점이 나온다. 이 사진들은 작년 7월 카프리에서 공개된 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시는 6월 5일까지. 무료 관람.

[사진제공=토즈(T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