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코스피가 또다시 18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초반 소폭의 매수우위로 출발한 외국인은 시간이 갈수록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오전 10시12분 현재 16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초반 1800선 붕괴이후 낙폭을 줄이던 코스피도 1790선이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들은 장초반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12거래일만에 소폭의 순매수로 출발했지만, 돌연 매도우위로 전환하며 3만주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현대차(005380) -1만9779주, 현대위아 -2만8861주, 신한지주 -11만3190주, 우리금융 -31만9680주 등에 대해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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