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7거래일째 추락했다.이에 따라 코스피도 1910선까지 밀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일보다 1.81% 하락한 130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모간스탠리와 메릴린치, CS증권, 씨티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7거래일째 순매도에 나서면서 주가 하락을 부채질 했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재부각되면서 최근 실적호전에 따른 증권사 호평에도 불구,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매도세에 밀려 하락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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