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의 신곡 ‘여자사람’의 작사가가 초등학교 1학년의 8세 소년으로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라조의 소속사 위닝인사이트는 5월 10일 “‘슈퍼맨’의 작사가 이영준의 아들 이정인 군이 아버지와 함게 앨범 속 작사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인 군이 달과 벌을 보며 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가사를 탄생시켰다”며 “어린아이만의 순수함으로 이 곡의 매력을 살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아이들의 생각은 기발해”, “초등학생의 생각을 노라조가 잘 소화해냈다”, “알고나니 가사가 너무 귀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라조는 디지털 싱글 ‘여자사람’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