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7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이에 따라 코스피가 장중 한때 1930선이 붕괴되는 등 약세국면이 이어지고 있다.11일 오전 9시7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일보다 0.90% 하락한 13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모간스탠리와 CS증권, 씨티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7거래일째 순매도에 나서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주가하락에도 불구, 증권사의 호평은 계속되고 있다.HMC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제시했다.

노근창ㆍ김상표 연구원은 “2분기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각각 9천767만대와 4천800만대에서 1억500만대와 5천100만대로 올리고 영업이익 전망치도 6조7천억원에서 7조원으로 4.7% 상향 조정했다. 올해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26조원에서 27조8천억원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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