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Ⅱ급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 Ⅱ급으로 지정 보호종인 물수리가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관찰됐다. 겨울 철새인 물수리는 주로 9월 하순에서 12월 초까지 강릉 남대천을 찾는다. 이 물수리는 뒤늦게 귀향하던 중 먹이 보충을 위해 남대천에 들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