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이돌그룹이 전세계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는 요즘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실력으로 무장한 보이, 걸그룹들은 저마다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한류문화’를 드높이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웰메이드 연예뉴스’ 이슈데일리(대표 황용희)는 문화교류 확산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태국 방콕 BByou clinic BD & Siam Square에서 진행되는 ‘코리아(KOREA) 빅스타 사진전 및 글로벌팬 자선 이벤트’가 그것.

이슈데일리와 ‘글로벌 봉사단체’ 국제 어울림(With U)이 주최, BBU Clinic과 Top 메디컬(대표원장 정성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걸그룹 시크릿 포미닛 티아라 나인뮤지스, 보이그룹 FT아일랜드 제국의아이들(무슨) 등 총 30여개의 팀들이 참여한만큼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류스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외에도 아이돌그룹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과 애장품, 사인CD로 자선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의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해나가는 현지 청소년 한류팬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과 자선 이벤트를 후원한 골프타임 스크린골프 측은 행사의 좋은 취지와 향후 문화 교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골프타임 스크린골프 최연욱 부회장은 “현재 대중들에게 골프라는 운동은 더 이상 ‘사치’의 아이콘이 아니다. 세태와 흐름이 변화하면서 국민들의 인식도 바뀌는 것 같다. 때문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아이돌가수들의 활동은 문화 교류에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번 행사 역시 좋은 취지를 지닌 만큼 골프타임과의 뜻과도 맥락을 같이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타임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류 교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오는 9월 초께 천안에서 개최될 예정인 골프대회가 있다. 국제e스포츠연맹(IeSF)과 손을 잡고 전 세계 34개국을 주한대사들을 초청한 큰 행사다. 이들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프로암대회(프로골퍼와 아마추어 골퍼가 경기를 하고, 배우면서 즐기는 대회)를 펼친다. 이때 우승을 한 팀에게는 상금이 주어지고, 전액 국제 구호 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최 부회장은 이 같은 행사로 골프의 대중화는 물론 한류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골프 꿈나무들 육성과 구호기금 등에 기부하며 좋은 뜻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슈데일리 창간 1주년 기념행사인 ‘빅스타 사진전’은 김효범 사진작가와 송재원 사진기자의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스타 애장품과 무대 의상은 걸그룹 포미닛과 나인뮤지스, 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그 외 많은 그룹들은 직접 사인한 CD를 기부하며 한류 문화 확산 의지를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