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대한민국 국방부는 30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중장급 장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중장에는 육군 한동주, 모종화, 장준규, 전동운 이상 4명을 임명했으며, 이들은 군단장 및 특수전사령관, 군수사령관으로 보임된다.
공군 최차규, 김영민, 김형철 이상 3명도 중장으로 진급했으며 공군참모차장 등 주요 부서장에 임명한다.
육군 이승도 등 10명, 공군 황성돈 등 4명 이상 14명은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 등으로 보임된다.
이 중 최영범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해 UN 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장으로 파견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도를 걸어온 군인다운 군인, 개혁성과 추진력 보유자, 연합 합동작전 능력과 위기관리 능력 구비자 중 우수자, 야전성이 충만하고 군사대비태세 완비 및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를 최우선적으로 선발했다”며 “출신이나 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활용성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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