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두산건설이 분양하는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의 모델하우스에 슬리퍼가 사라져 화제다.
통상 모델하우스에는 슬리퍼를 갈아 신고 들어간다. 바닥재 훼손과 청결상태 유지를 위해 신발을 신은 고객들의 입장을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모델하우스에서는 항상 어지럽게 널려있는 슬리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의 모델하우스 방문객은 신발을 신고 내부 출입을 하고 있다. 오픈 행사시 운집한 고객들이 번거로움을 겪을 것을 우려해 신발을 신고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고객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 한 결정이다.
때문에 분양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개관 이후 첫 주말 3일 동안 2만5000 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지만 고객들이 큰 혼잡 없이 편안하게 내부를 둘러볼 수 있었다. 관람시간이 크게 줄었음은 물론 신발을 갈아 신는 과정에서의 혼잡이나 신발 분실 등 기존에 발생하던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 했다. 대신에 수시로 상품을 체크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더 많은 청소 와 향균 카펫 등 위생에 신경을 써야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 이외에도 넓은 공간을 준비해 앉아서 쉴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휴게 공간에는 바리스타를 초빙해 고객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한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모델하우스는 업계 최초로 향기 마케팅도 펼친다. 이탈리아 고급향수 브랜드 ‘CULTI’에서 각각의 타입에 어울리는 3가지 香(향)을 선정하여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향취를 M/H에 담았다. 소비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봄은 티타임처럼 싱그러운 향, 여름은 시원한 바다 내음, 가을은 노을처럼 깊고 진한 향으로 컨셉을 발전시켰다. 각 향기는 내부를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청량감을 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는 모델하우스 구석구석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해 주목 받는다.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는 12일 특별공급에 들어가 13일 1, 2순위 청약, 16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주시 대농지구내 1956가구를 분양하는 본 단지는 향후 중부권 최대의 상권과 교통망으로 관심을 받으며 많은 수요자가 모델하우스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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