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2일 안산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신입직원 63명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 및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수료식에 앞서 신입직원들은 지난 2주간 공동체 의식 및 창의력 계발 등 조직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적응력 조기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으며 전원이 함께 오대산 무박종주를 실시해 강한 정신력 배양과 ‘팀웍’도 향상시켰다.
공단의 가족 초청행사는 직원 가족에 대해서도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려 신입직원에게 애사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신입직원 가족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교통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입직원들이 조별 자체 제작한 교통안전 UCC 상영, 교육기간 중 갈고 닦은 난타와 마당극 공연 등을 통해 엄숙하고 정형화된 행사로 각인되었던 수료식을 신입직원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휘하는 축제의 장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일영 이사장은 “자녀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 사회의 일원으로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무장한 신입직원 여러분들의 패기 넘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