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어깨결림이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먹는 치료제 ‘스카풀라정’<사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어깨결림은 어깨 관절 주위, 극상근이나 승모근에 당기는 것과 같은 불쾌감을 느끼는 증상이다. 원인은 부적합한 자세, 스트레스, 피로, 신경과민, 혈액순환 장애 등이 꼽힌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런 질환이 급속히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건산업통계(KHISS)에 따르면 최근 근골격계 질환의 환자수가 가장 많다.
스카풀라정 주성분은 근육이완 작용을 하는 클로르족사존(Chlorzoxazone) 150mg, 소염진통 작용을 하는 에텐자미드(Ethenzamide) 150mg과 진통효과 강화를 위한 카페인수화물 25mg 등 복합성분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근육이완 작용뿐 아니라 강한 소염진통 효과를 통해 결린 어깨를 빠르게 풀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잠을 잘 때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노인이나 장기간 운전자, 수험생, 책상에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붙이거나 바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복용 할 수 있는 어깨결림 치료제”라며 “근육이완 작용과 소염진통 작용의 복합작용을 통해 여러 제품을 따로 처방받을 필요가 없어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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