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는 제49주년 창립기념일(3월31일)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에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이웃 만들기’라는 취지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립 기념일인 3월31일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331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뿐만 아니라 용인 ‘선한사마리아원’(아동), 아산 ‘파란새둥지’(장애인), 안성 ‘하석파 마을회관’(노인층) 등 전국 18개 복지시설에서 펼쳐졌다.
이와 함께 무료 봉사활동을 펼친 복지관에는 김치냉장고, 냉온수기, 식기세척기 등 각 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주방 기구를 무상으로 증정했다.
김봉영 삼성에버랜드 사장은 이날 서울 장안1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장안종합사회복지관(원장 김용길)’을 찾아 15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삼계탕)를 무료 제공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김치냉장고도 기증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삼성에버랜드가 1998년부터 지금까지 60회에 걸쳐 먹거리 지원ㆍ배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기관이다.
한편 봉사활동을 마친 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삼성생명 컨퍼런스 홀에서 삼성에버랜드 ‘제49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창의ㆍ신뢰ㆍ자부심’이라는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신(新)조직활성화방안’을 선포하고, 전임직원들이 미래를 향해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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