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오는 4월 30일부터 김포~대만 쑹산 노선 주 4회 운항을 시작한다.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김포공항에서 오전 11시 10분에 출발해, 쑹산 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한다. 쑹산공항에선 오후 2시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5시 2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쑹산공항은 타이베이 도심에서 3km 이내에 있어, 기존 항공사가 취항하는 타오위안 공항보다 접근시간이 약 1시간정도 단축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방콕, 후쿠오카 취항에 이어 이번 노선으로 3번째 국제선 정기 운항편을 보유하게 됐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twayair.com)와 예약센터(1688-8686)에서 가능하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