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 씨와 김흥국 씨가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연맹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맹 홍보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평양에서 태어난 현미 씨는 1962년 ‘밤안개’로 데뷔,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 무수한 히트곡을 내며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노래로 달랜 가수다. 김흥국 씨는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00년 ‘김흥국 장학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자유총연맹은 “현미, 김흥국 씨의 이미지가 자유총연맹 홍보대사로서 적임자란 판단을 했다”며 “연맹 관련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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