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전문업체 시디즈(대표 김상현)는 자사 의자 2종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12 레드닷디자인 어워드’의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링고(Ringo)’와 ‘에가(Ega, T60)’ 시리즈<사진>다. ‘링고’와 ‘에가’는 모두 지난해 ‘2011 굿디자인(GD)상’과 ‘핀업디자인’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 중 ‘에가’는 ‘2012 iF디자인상’도 받았다.
학생용 의자 ‘링고’는 자체 R&D센터에서 디자인 및 개발한 제품으로 높이와 깊이 조절이 자유로운 등받이로, 성장하는 아이의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에가’ 시리즈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업한 의자로, 유연성과 통기성 및 허리를 지지해 주는 럼버서포트 기능을 등판에 적용해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다. 1955년 제정돼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콘셉트 등 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