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섭(58ㆍ사진) 녹십자 회장이 최근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 주관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허 회장은 시장성이 낮아 연구개발이 이뤄지지 않는 희귀의약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와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 등의 개발에 성공한점, 또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계절독감 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입찰자격(PQ) 승인을 취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일섭(기업인/소속-녹십자(대표이사회장))\r\n허일섭(58ㆍ사진) 녹십자 회장이 최근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 주관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허일섭(기업인/소속-녹십자(대표이사회장))\r\n허일섭(58ㆍ사진) 녹십자 회장이 최근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 주관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싱가포르 그랜드 콥톤 워터프론트호텔에서 열렸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아시아계 제약바이오 저널이자 시장조사기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과 학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올해의 인물상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허 회장은 “그동안 축적된 R&D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신약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인들의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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