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형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2)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는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서먹한 사이를 좁혀가는 과정이 그러졌다.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러시아 출신의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였다.

자신을 “대학교 2년을 마치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중”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한국 문화, 사람, 언어 모두 흥미롭다”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또한 그녀는 촬영중 돌담에 앉아 우쿨렐레를 연주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다닐로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y 30 minutes left until abel250 #TVN #premier”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국에서 활동을 단 한번도 없는 그녀는 SNS를 통해 우연히 알려지면서 다수의 국내팬들을 양산한 바 있다. 때문에 그녀의 첫 국내 예능 진출에 많은 시청자들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