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냉이술’로 봄을 선물하세요!”

배상면주가는 경칩과 춘분을 맞아 1병에 9000원 하는 2012년 봄 세시주 ‘냉이술’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2012 냉이술은 용량 500㎖, 알코올 도수는 14%이며 3000병만 한정 판매하는 게 특징이다. 술 판매는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5개점) 등 총 6곳에서만 진행한다.

이 술은 전남 해남군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확한 참냉이와 해남의 차진 황토에서 생산된 100% 우리 쌀을 사용해 원산지의 높은 품질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냉이가 들어간 냉이술은 또 달착지근하면서도 아릿한 맛을 부드러운 향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봄 전통주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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