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최근 국내 처음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모바일 결제 규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BC 차세대 모바일 카드는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모바일 카드의 실시간 발급, 카드 탈퇴 및 조회 등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모바일 카드가 온라인 가맹점에서의 사용이 제한적인 반면 BC 차세대 모바일 카드는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 스마트폰의 모바일 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N-Screen Payment’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같은 차세대 모바일 카드를 기반으로 출시한 업턴(UPTURN) 카드는 통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통신비 특화 카드 상품이다.
이 카드로 KT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플라스틱 카드는 월 최대 1만1000원, 모바일 카드는 최대 1만4000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카드로 모든 온라인 가맹점과 모바일 쇼핑몰 이용 시 이용금액의 5%(월 한도 최대 7000원)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전국의 모든 대형 할인점 및 백화점 업종에서 2~3개월간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고,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ℓ당 60원을 할인해주는 등 부가서비스도 풍성하다.
업턴 카드를 모바일 카드로 발급받으려는 고객은 해당 은행에서 플라스틱 카드 발급을 신청하고 스마트폰에서 BC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온라인몰을 이용하려면 ‘mISP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이용할 수 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