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가 30억원의 외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크리스탈은 13일 ‘서울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가 3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제약 및 바이오 융합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 업체 등에 우선 지원된다. 이번 지분 투자는 제3자 배정 방식이며, 상장사에 투자한 것은 크리스탈이 처음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6900원으로 신주는 다음달 3일에 상장될 예정이며, 1년간 보호예수 된다.

현재 크리스탈이 임상 개발 중인 신약후보로는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분자표적 항암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등이 있다.

안상미 기자/hu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