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선물로 안성맞춤, 학화호두과자

예년에 비해 빠르게 찾아온 구정으로 인해 벌써부터 설 선물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다.

설 선물은 한 해의 안녕(安寧)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는 선물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심혈을 기울여 고른다. 이런 가운데 학화호두과자(대표 조인호)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79년 전통의 학화호두과자는 차별화된 제조 과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영양간식이다.

학화호두과자의 차별화된 맛은 남다른 호두 손질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단 호두 알맹이가 상하지 않도록 별도의 기구를 이용해 속 알맹이를 채취한다. 이렇게 얻어진 호두알맹이는 다음해 추수까지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냉장실에 보관된다. 이런 과정 덕분에 고객들은 사계절 내내 변함 없이 신선한 호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앙금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손을 거치는데, 먼저 양질의 팥을 물에 깨끗이 씻어 순수 팥을 골라내고 이를 가마솥에 삶아 낸다. 삶은 팥은 찬물에 걸러내 식히는 과정을 3번 이상 반복하는데 이는 앙금이 쉽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학화호두과자는 밀가루 반죽을 할 때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호두 넣기, 기름칠, 포장이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한다.

학화호두과자 관계자는 “호두에는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고 특히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돕기 때문에 피부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학화호두과자 설 선물 예약은 현재 홈페이지(http://hodo1934.com)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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