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046440ㆍ사장 윤보현)는 지난해 국내 휴대폰결제 전체 거래 규모 2조4700억원 가운데 1조27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함으로써 10년째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고 4일 밝혔다.
모빌리언스는 이미 재작년 휴대폰결제 기업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선 데다 지난해에도 51.3%의 점유율을 기록, 2002년부터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1조5400억원의 거래액으로 시장점유율 54.5%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체 거래 규모 2조4700억원 중 디지털콘텐츠 거래액은 전체의 66%인 약 1조6300억원, 실물거래액은 34% 비중인 약 84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실물거래 비중이 급증했다.
올해 휴대폰 결제시장은 지난해 대비 약 14.9% 성장한 2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작년과 비슷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모빌리언스 윤보현 사장은 “올해 휴대폰결제 시장에서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엠틱(M-Tic)을 선두로 신규 실물 카테고리 발굴 및 해외결제시장을 통해 거래 규모를 확대해 거래액 1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특히 지난해 구축한 차세대 결제시스템을 기반으로 4년 연속 결제시스템 무장애를 달성, 전자결제 선두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