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올 한 해 동안 KTX 이용객 수가 5천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객수 5천만명 돌파는 2004년 4월 1일 KTX 개통 후 처음 있는 일로, 5만 번째 입장의 행운은 제해광(40) 씨에게 돌아갔다.
제 씨는 이날 부산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한 KTX 138 열차를 타고 서울에 도착해 행운의 주인공이 됐고 “2012년 임진년 새해를 앞두고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을 얻게 돼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레일은 제씨에게 KTX 특실 1년 무료이용권을 전달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