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월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은 전국 시청률 1부 11.8%, 2부 13.5%로 평균 시청률 12.65%를 기록했다.

이어 ‘MBC 가요대제전’이 1부 11%, 2부 11.7%로 평균 시청률 11.35%를 기록했다. ‘KBS 연기대상’은 1부와 2부, 3부까지 11.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방송 3사 모두 고른 시청률을 나타냈으나 SBS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며 우위를 점했다. 이는 2011년 드라마 풍년을 맞았던 SBS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과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각각 ‘뿌리깊은 나무’와 ‘브레인’에서 열연을 펼친 한석규와 신하균이 안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