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와 인천교통공사가 동시에 출범했다.
인천시 산하 4개 공기업이 2개 기업으로 통합된 것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의 통합 기관인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8일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통합 CI(기업이미지)와 캐릭터를 발표했다.
인천메트로와 인천교통공사의 통합 기관인 인천교통공사도 이날 공식 출범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통합으로 각종 개발사업 추진시 인천의 관광인프라를 고려한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광공사 단독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관광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력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판공비, 사무실 임대료를 절감해 연간 35억원의 경비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통합 인천교통공사는 총 1090명의 직원을 두고 인천메트로의 도시철도 관련 사업, 여객자동차운송사업, 터미널사업, 장애인콜택시운송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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