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포털 zum.com의 성장이 심상치 않다. 지난 9월말 1차 오픈 서비스를 개시하고 불과 3개월만에 순방문자(UV)와 사이트 순위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리서치 전문기관인 코리안클릭은 지난 21일 발표한 ‘2011년 분야별 최고 성장 사이트’ 리포트에 “개방형 포털을 표방하며 새롭게 론칭한 줌(zum.com)이 오픈 3개월만에 포털 사이트 순위 Top10 안에 진입하며 중하위 포털 간 경쟁구도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zum.com의 성장세에 대해 소개하였다.

개방형 포털 zum.com은 알집, 알약 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047560)가 자회사 줌인터넷(대표 김장중 회장, 박수정 사장)을 통해 지난 5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사업으로서, 인터넷 사용자에게 더 편리한 인터넷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핵심가치를 두고 개발된 신개념 포털 서비스이다.

zum.com은 지난 6월 실시한 클로즈베타테스트 모집에 1만5000명의 신청자가 지원하는 등 서비스 시작 전부터 많은 누리꾼의 기대를 모으며 출발했고, 9월 서비스 1차 오픈, 11월 뉴스서비스 ‘뉴스zum’ 등을 차례로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자체검색 서비스 ’검색zum’은 2일만에 테스터 모집이 조기마감 되는 등, zum.com 신규 서비스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검색 zum’은 더 넓은 검색을 표방하며, 컨텐츠 공급 주체를 선별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가장 질 높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표시해 주는 개방형 검색 서비스로 테스트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줌인터넷 정상원 부사장은 “zum.com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전 임직원이 긍지를 가지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욱 편리한 인터넷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는 zum.com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zum.com은 현재 베타테스터 중인 ▷검색zum, 지식서비스 ▷아하zum, ▷줌앱 개발자 스토어 등의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zum.com 공지사항(zum.com/feedb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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