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046440ㆍ사장 윤보현)는 써브웨이코리아(대표 콜린 클락)와의 제휴를 통해 써브웨이 전국 42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엠틱은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에서 생성된 1회용 바코드 하나로 간편한 거래가 이뤄지는 신개념 결제 방식으로 지난 4월 서비스 개시 이후 약 10만여 명이 서비스를 경험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뿐만 아니라 통신사와 관계 없이 모든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한 후 간단한 사용자 인증을 받으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샌드위치의 명가’로 유명한 써브웨이는 전 세계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로 지난 2006년 한국시장에 진출해 100%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특화제품과 좋은 가격을 경쟁력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모빌리언스 윤보현 사장은 “써브웨이 제품들은 좋은 맛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인 소액결제인 엠틱과 좋은 궁합을 이룰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을 가맹점으로 확대하여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휴대폰결제가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