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근처에서 중년남성이 바지를 내린체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울서대문 경찰서 자유게시판에는 지난 26일 오후 4시께 연희동 인근에서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이 올라 왔다.
이 글에 따르면 검은 얼굴에 몸집이 뚱뚱한 남자가 골목사이에서 자위행위를 하며, 이상한 말들을 쏟아 냈다.
이글을 올린 사람은 근처에 유치원이 있으며 안 좋은 일이 절대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서 관계자는 “민원이 들어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박병국기자 @goooogy>coo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