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된 엽서를 쓰면, 세계 각국 어디로나 무료로 발송해주는 ‘웰컴엽서 해외 무료발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웰컴엽서 무료 발송 서비스가 매주 1000건 이상 접수 돼 현재 1만5000건 넘게 엽서를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로 엽서작성을 했던 해외 관광객의 블로그와 여행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서울여행기를 소개해 이를 보고 직접 찾아오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웰컴엽서는 서울여행중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안부를 비롯 서울에서의 추억을 고국의 가족, 지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된 엽서를 쓰면, 세계 각국 어디로나 무료로 발송해주는 ‘웰컴엽서 해외 무료발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된 엽서를 쓰면, 세계 각국 어디로나 무료로 발송해주는 ‘웰컴엽서 해외 무료발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웰컴엽서는 경복궁 등 대표적인 광광명소 등을 담은 6종으로 인천국제공항, 대표 관광지 내 관광안내소 등 7개소에 비치돼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방문의해 캠페인의 마지막 해인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