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과 너무 다른 사진은 마이너스, 솔직함으로 승부해야...
어느새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솔로들의 마음은 허전하기만 하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진 않을까 걱정이라면, 더 이상 주변사람들에게 소개팅이나 미팅을 부탁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짝을 찾아 나서보자.
최근에는 온라인상으로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코코아북이나 미팅투데이와 같은 소셜데이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셜데이팅이란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한 뒤, 마음에 드는 상대와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들 소셜데이팅 사이트들은 온라인에서 먼저 상대방에 대해 파악하고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처음 만나더라도 보다 친숙하게 느껴져 소개팅이나 미팅보다 커플로 성사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소셜데이팅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다 보니, 자신의 매력을 더욱 좋게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이에 소셜데이팅 사이트 미팅투데이(www.meeting2day.com)에서 온라인데이트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소셜데이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진이다. 꼭 외모가 뛰어나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사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진과 실물이 크게 다를 경우 오프라인에서 상대방을 만났을 때 실망감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모습 중 가장 친근하고 잘 나온 사진을 등록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솔직함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실제 키보다 크게 부풀려 말하거나, 학력이나 나이를 속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데 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솔직하면서도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미팅투데이에서 밝힌 이 같은 요소는 비단 온라인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어디서나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