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 신도시의 투자 가치는 ?’
그동안 부동산시장에서 소외받았던 파주운정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지역에 대한 투자전략이 제시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디벨로퍼, 공인중개사 및 실수요자 등을 대상으로 운정신도시 상업ㆍ업무용지, 단독주택용지 등 매각토지를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예측’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운정신도시 우량토지에 대한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부산 광주 대구 등 남부지방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회복기에 접어든 지방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최근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운정지구의 수익형부동산 매각추세와 유망토지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신도시의 공동주택지(연립주택지 제외)는 전량 매각되어 현재 아파트 입주예정대상자의 94%인 1만6200세대가 기입주(지구 제척지내 아파트 8,800여세대 별도)하였고 조성공사 공정율이 89%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지난 2009년 7월 경의선 복선전철(운정역)이 기개통 되었고, 최근 제2자유로까지 개통됨에 따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상암동까지 규정속도 80㎞ 주행시 약 20분정도 소요될 정도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완비되었으며 학교 및 각종 편의 기반시설 완료로 도심속의 전원주택지로서 각광받을 전망이다.
파주사업단 김태근 부장은 “운정신도시는 잘 갖춰진 기반시설과 함께 실개천과 연결된 중앙의 호수공원(가온호수)의 12월 완공과 맞물려 도심속의 명품 프리미엄 주거단지로서의 여러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며 “단독주택지 전량 890필지(주거전용 520필, 점포겸용 370필)를 10월중 첫 분양할 계획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거의 패러다임 변화추세에 인기를 얻고 있는 우량의 단독택지를 대량으로 출시함에 따라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031)956-1067, 1115.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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