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51)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내정자는 매번 ‘최연소’ 타이틀을 달고 다닐 만큼 능력이 검증된 경제 관료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 금융쪽 요직을 거쳤다. 2000년대 초충반 두 차례에 걸쳐 신용불량자대책을 주도, 신불자 문제를 연착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