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풍성한 한국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한국에 살고 있는 주한 프랑스인들이 송편빚기와 민속놀이 등 한국 전통의 추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7일 관내 반포4동 프랑스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한국 어린이, 학부모,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전통명절 체험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3번째인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학교 어린이들이 한국 어린이와 함께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송편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고 직접 빚는 체험 후 다른 음식과 함께 맛보게 된다.
또한 투호,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와 떡메치기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태형기자 @vmfhapxpdntm> /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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