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와 ㈜팜클의 전순표 회장이 최근 동국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대한민국 방제산업의 선진화와 세계화 및 사회공익 구현과 미래인재육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순표 회장은 1961년도에 농림부에 근무하면서 당시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켰던 쥐 박멸을 위해 ‘쥐잡기날 제정’과 ‘쥐꼬리 모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 국가 양곡 관리 및 국민 위생 환경 개선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국내 ‘쥐박사 1호’이기도 하다.
이 후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유일 해충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1988년 올림픽과 1993년 대전엑스포의 시설방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1983년 국제로타리클럽에 가입한 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고, 2006년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강북) 총재를 역임하면서 몽골어린이 심장병 무료수술과 몽골 고비사막 방풍림 조림사업을 전개하는 등 해외봉사와 국제교류사업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개발도상국가의 언청이 어린이 무료수술을 위한 국제봉사단체 Operation Smile 한국지부 이사장을 맡는 등 국제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전회장은 ‘서울상공회의소 강동구상공회 회장’,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활동 등 경제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회장’과 ‘학교법인 이사직’을 수행하며 동창회활동 활성화와 학교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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