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영 발레스튜디오( http://www.balletstudio.net)는 발레의 대중화를 목표로 성인과 일반을 대상으로 한 발레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발레단 출신인 나선영 원장은 장애우와 비장애우 아이들로 구성된 ‘평화 어린이발레단’을 만들어 그동안 20여 차례 이상 공연을 펼친 바 있다. 2001년 마포구에서 아이들에게 발레를 무료로 교육했던 나 원장은 발레의 효과가 장애우들에게 크다는 것을 알고 지난 2008년부터 장애우 아이와 일반아이들 21명을 같이 교육하여 용인대 콩쿨에 참가해 6팀 모두 입상한 성과를 거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단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평화 어린이 발레단’은 작품 공연을 펼쳐 나가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당당이 세상에 빛과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전도사로 일반 사람들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나게 하였다. 이에 ‘평화 어린이발레단’ 은 제7회 용인전국 무용대회 은상, 제26회 동덕여대 대학 콩쿨 주최 대상, 2009년 월간 예술과 문화 주최 특상 등 각종 대회 수상 실적도 많다. 지난 8월 11일에는 동작문화센터에서 ‘용기와 희망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한 정기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발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바른 자세를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자세와 몸매교정, 다이어트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혁신 예술문화 대상을 받는 나선영원장은 세종대 무용학과를 졸업 국립발레단 단원 생활및 세종대학교 강사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어린이평화발레단 대표, 및 한국발레연구회 이사 등을 맡아 발레 대중, 보급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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