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운동의 경계를 지우다: 투니페스티벌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전시인 투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양재 AT 센터.
마냥 즐거운 아이들이 조금은 짓궂은 놀이에 정신이 없습니다.
얼핏 보면 단순히 우스꽝스러운 게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입니다.
** 인터뷰: 성수희 / 투니버스 과장 운동을 어렵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 요소를 첨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을 했고요. 모든 아이들이 이 곳에 와서 쉽고, 재미있게 즐기고 가고 있습니다.
야구 체험장에서는 실제 타자가 하듯이 배트를 휘둘러 보고, 축구를 할 때는 상대 수비수들의 모형을 제치며 달려봅니다.
알록달록한 에어바운스를 통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달리기도 짜릿한 운동으로 바뀝니다. 단순히 달리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은 매달리고, 높이 오르고, 장애물을 통과합니다.
김나현 축구가 제일 재밌었고, 골을 두번 다 넣어서 좋았어요.
이예린 재미있는 운동을 많이 해서 좋았어요.
포켓 몬스터, 테일즈런너, 키넥트 등 인기 만화와 게임 속 소재를 활용한 놀이 공간도 인기입니다.
이런 에니메이션 체험 공간에서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입니다.
** On Mic 이곳 키넥트 존에서는 이처럼 공을 골대에 넣는 농구 게임을 어른들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남자애들 같은 경우 아빠나 누가 해주지 않으면 혼자 못하는데 혼자 와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체험인 것 같아요.
김미진 인천 아이들이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김근애 인천 어린이들의 건강과 재미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투니 페스티벌.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피서지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헤럴드 뉴스 이다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