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8일에 이어 9일에도 ‘서킷브레이커(일시중단)’가 발동했다.
올들어서 두번째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도입한 2001년 이후 6번째다.
한국거래소는 9일 코스닥종합지수가 전일 종가(462.69포인트)에서 415.64포인트로 47.05포인트(-10.16%) 하락하자, 오전 10시41분께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10시41분부터 11시1분까지 20분간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매매 거래가 정지되며, 11시1분부터 11시11분까지 단일가 호가 접수가 불가능하다. 11시11분 이후에 접속 매매가 가능하다.
전날 코스닥에선 오후 1시10분부터 20분간 강제로 거래가 중지됐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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