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펼치고 있는 파이스트클리닉투어가 한국 의료기관과 함께 중국 산동성 지역내 병원 및 여행사들과 우호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산동성의 성립의원인 산동성천불산병원, 시립의원인 제남중심의원, 제남제3인민병원, 민간병원인 천성병원, 조박사성형외과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다.

한국은 제주한라병원(체류형 의료관광을 위한 다양한 의료기술),경북대병원(모발이식),웰튼병원(인공관절수술),서울스카이병원(위밴드 및 위풍선 비만수술),더마스터(성형) 등이 협약을 맺어 의료교류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학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교류는 물론 환자 교류 등도 협력키로 했다.

파이스트클리닉투어가 중국 산동성 지역 5개 병원과 우호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파이스트클리닉투어가 중국 산동성 지역 5개 병원과 우호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여행사로는 산동성에서 가장 큰 여행사인 산동중국여행사와 산동중국국제여행사 두 곳이 참여했다. 특히 파이스트클리닉투어는 현지 병원 및 여행사 사무실에 원격화상통화시스템을 설치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화상으로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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