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직원 4900여명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씨엔아이, 현대서산농장, 현대건설인재개발원 등 계열사 임직원 8932명이 지난해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5억30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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