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12년말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의 종료를 앞두고 방송통신위원회 주관‘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
LG전자는정부가 취약계층 전용 보급 TV로 선정한 23인치 모니터 겸용 LED TV(모델명: M235IPS) 지원 신청을 7월 1일부터 접수하고 이번 주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야각이 넓은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니터용 패널을 적용한 동급 제품들 보다 색과 명암을 정확히 표현해 실감나는 화면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정부지원금 10만원이 적용돼 실제 고객 부담금은 9만 9000원에 불과하다.
LG전자는 배송 및 설치는 물론, TV 시청 환경에 따라 안테나가 필요한 경우 실내 안테나 설치도 지원한다. 무상으로 12개월 간 A/S도 지원해 고객의 불편을 없앨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달 서울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경기도와 인천시, 2012년에는 전국으로 보급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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