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최고 35P 폭락
미국과 그리스에서 비롯된 악재가 글로벌 시장을 흔들고 있다. 전일 뉴욕과 유럽 증시가 급락한 데 이어 아시아 주요 증시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2050대로 후퇴했다.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0.56포인트(1.46%) 하락한 2055.97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과 호주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1%대의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 밀린 9478.63에 거래되고 있으며, 호주 증시도 1.14% 떨어졌다.
이에 앞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48% 떨어진 1만1897.27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74%, 1.76%씩 하락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주가지수는 1.04% 하락했고,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주가지수도 1.49% 떨어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주가지수 역시 1.25%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4.6%나 떨어져 배럴당 94.81달러로 마감했다. 윤희진 기자/j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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