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애 풍기인견

홍승애풍기인견(대표 홍승애ㆍ계호명ㆍwww.pgig.co.kr)은 지역 특산품인 인견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친환경 소재의 강점을 살린 ‘명품화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비스코스 레이온(Viscose rayon)으로 알려진 인견은 100% 펄프(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제작된 식물성 천연섬유로,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으며 촉감이 시원하고 가벼워 여름철 원단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같은 천연섬유인 모시나 삼베 등 다른 여름원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세탁 및 관리가 편리한 이점은 남녀노소에게 인기비결로 어필하고 있다. 홍승애ㆍ계호명 대표는 인견 산업에 뛰어들어 홍승애풍기인견이라는 브랜드로 제품제작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다양한 인견제품을 공급하고, 고품질 인견을 대중화시키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홍승애풍기인견은 속옷, 아동복, 남녀 외출복 등 의류에 그치지 않고 침구, 모자, 가방,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풍기인견의 특수성을 살려 고급화된 브랜드로까지 확대시켰다. 더불어 고가(高價)로 알려졌던 인견을 적정 가격에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원단제작, 디자인, 패턴, 봉제 등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제품판매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풍기인견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이렇듯 홍승애풍기인견이 세상 밖에 나오기까지는 두 대표의 부단한 노력과 흔들림 없는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두 대표는 물과 닿으면 수축하고 봉제에 약한 인견섬유의 단점을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원단의 수축을 방지하고, 봉제에 주의를 기울여 견고함을 보완했다.

한편, 홍승애풍기인견은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 친환경패션박람회에서 세계적 명품 브랜드 도약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앞으로 있을 패션박람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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