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시가 지진재해로 생산 차질 등의 특수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지원팀을 발족했다고 홍콩 원후이바오(文匯報)가 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선전시 과학기술정보화위원회는 시장감독관리국 등 여러 부처와 연합으로 응급팀을 꾸려 재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기업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3월11일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선전 시의 많은 일본 기업들이 부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산ㆍ경영 등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