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국내 건설시장도 하향선을 그리며 이와 관련해 건축·건설 분야 취업률도 함께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산업현장에서는 꼭 필요한 전문기술 인력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일선의 건설현장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4년제 대학교 졸업생과 전문대학 졸업생에 대한 사회적 대우와 저임금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건설 산업체의 취업 기피현상과 전문기술인력의 고용불안문제와 전체 산업인력의 허리에 해당하는 전문기술인력이 부족한 요인으로 분석되며 이에 대한 처우와 개선 그리고 인력양성 지원정책이 시급히 필요하다.
이와 같은 관련업계가 침체돼 있는 가운데 전문 인재양성교육과 새로운 건설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열어 가는 (사)한국디지털건축·인테리어학회(회장 김상현ㆍwww.kdai.or.kr)가 국가 건설 산업기반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학회는 2001년 창립하면서부터 회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노력과 희생봉사로 올해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고 있다. 또한 건축 인테리어 및 관련분야에서 디지털기술의 활용을 바탕으로 기존 학회가 수용하기 어려운 학제간 산업간 연계, 혼성 분야에 혼신을 다하며 교육현장과 산업, 실무현장의 연결과 교류 및 체계적 교육에 주된 연구 및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 발전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단순한 학문적 성취에서 벗어나 디지털디자인 추세에 한발 앞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양성을 도모해 우수한 디지털디자인 인력을 관련 산업에 공급하고 있어 업계, 기관, 대학 등에서 이 학회를 주목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김상현 회장이 솔선수범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의견보다는 임원들과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결책을 찾아 나가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매년 학술발표대회와 BIM 캠프를 개최해 건축인테리어분야의 디지털기술의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함께하며 학생, 교수 및 산업체 실무자들에 대한 디지털디자인 교육과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기존의 디지털디자인 인증제도를 BIM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으로 개선해 졸업생의 실무능력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회활동을 통해 지역의 건축인테리어분야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및 세미나를 펼쳐 새로운 디지털디자인 기술들을 전수해 각 지역이 고루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학회 발전과 활동 뒤에는 김 회장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영진전문대학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교수로 끊임 없이 후학양성에 힘쓰며 자기희생과 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교육하면서 여러 기관의 위원 및 심사위원활동 등을 통해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건축 디지털디자인 분야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본인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영진전문대학 칠곡캠퍼스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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