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부터 연천군과 경기도시공사가 773억원을 투입해 백학면 43만9천197㎡ 규모로 조성중인 백학산업단지는 내달 중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을 하는 등 선진 산업단지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백학면 통구리 일대의 연천백학산업단지는 연천군에 처음 조성되는 산업단지로서 공장용지 62블럭(필지)으로, 입주대상 업종은 금속가공제품(기계 및 가구제외), 1차 금속,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가구 등이다. 산업단지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인프라 또한 뛰어난데 사업지구 인근의 풍부한 수원(4,000㎥/일)을 확보하여 공급하게 되며, 단지 내 폐수종말처리장을 운영한다. 또, 변전소, 통신시설 등 각종 인프라와 높은 녹지율과 주변의 임야로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교통여건 면에서는 국도 37호선, 국도 77호선(자유로)을 이용하여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1시간대에 연결되며, 파주 LCD단지와 20분대, 고양국제전시장(KINTEX)과 40분대에 연결이 가능해 기업 활동에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는 204,400원/㎡으로 타 지역 산업단지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다. 연천군은 분양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지원 기준에 따라 시설투자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보조금 및 관외 또는 외국에 소재하는 공장시설을 연천군으로 이전 시 지원하는 이전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취ㆍ등록세 100% 면제와 재산세 5년간 50% 면제 등의 조세지원과 무이자 할부분양, 협약 대출은행을 통한 금융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지역경제과(031-839-2285) 및 경기도시공사 산업단지분양팀(031-220-3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저렴한 분양가, 탁월한 교통여건, 준비된 기반시설, 분양시 조세 및 금융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 주민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산업단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백학산업단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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