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헤럴드 DB)
안동시청(헤럴드 DB)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시정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안동시는 23일 시청에서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안동시가 2025년을 향한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그리고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권기창 안동시장이 내년도 시정 비전을 밝히고 기획예산실장이 내년도 예산 운용 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각 국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관광․문화, 도시․건설, 평생 복지, 수자원․환경, 농업, 경제․산업, 행정․안전, 보건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룰 내년도 주요 사업을 시민에게 보고하고 소통과 공감을 밑거름으로 내년 연초부터 속도감 있는 시정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위대한 시민과 내일의 희망을 함께 꿈꾸고 그려보며 시민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라며 “내년도에도 활력 넘치는 성장 도시를 이뤄내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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