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는 내년부터 도전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 인재를 선발하는 ‘창업인재 전형’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처음 모집되는 이 전형에서 혁신적 기업가 자질과 잠재력이 있는 학생 15명을 선발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전형 과정은 종합 서류평가, 종합다면 면접, 집단토론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창업 멘토링, 창업 동아리, 해외 창업연수 지원을 받는 등 벤처 창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권혁무 UNIST 입학처장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을 활용해 CEO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