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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안철수 저격 “자유시장경제 정확히 인식 못해”

  • ‘공정경제 3법’ 추진 의지
    정책연대 가능성도 거리
  • 기사입력 2020-09-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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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배추 경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른바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자유시장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반대한 것을 놓고 “자유시장경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안 대표의 입장에 대한 의견을 묻자 “자유시장경제라고 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내버려 두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과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경제 민주화’에 대한 공감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꼭 정책연대를 이어갈 당위성을 갖고 있지 않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나름대로,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의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배추 경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김 위원장은 여야 합의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된 데 대해선 “여하튼 합의를 잘 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미래통합당 전신)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로 재판에 첫 출석한 일에는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갖고 법원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정치 측면에선 불행한 일”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가락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경매가 시작되는 오후 11시에 시장을 찾아 배추 경매가 이뤄지는 모습을 본 후 상인들과 대화를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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