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민은경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게릴라 프리뷰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총 6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최초로 공개되며 이는 국내 아이돌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으로 웹드라마를 통해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팀 색깔을 구축하고 멤버 개개인의 끼와 재능을 캐릭터 별로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비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아스트로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로 총 12부작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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